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 가볼만한곳 추천
경상남도 거제시에는 외도 보타니아라는 해상 관광농원이 있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이 아름다운 섬으로 유명한 해상 식물 공원입니다. 거제도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떠오르면 빼놓지 않고 생각나는 관광지 외도 보타니아입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유람선 투어와 함께 외도 보타니아를 거제도 여행지로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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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보타니아
위치: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외도해상농협
문의 전화: 055) 681-4541
주차: 유람선사 선착장 주차장 이용
관람 소요 시간: 약 2시간 30분 - 3시간 30분
외도 보타니아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하는 거제도에서 약 4km 떨어진 위치에 있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섬입니다. 관광농원으로 허가를 받아 개간하여 1995년 지금의 해상 식물 농원, 외도를 개장하였습니다.
해마다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꾸준하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20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으며, 거제도에서 가볼 만한 곳을 꼽으라면 앞다투어 1, 2위를 차지해 온 외도 보타니아입니다.
이용 시간 및 요금
하절기
오전 8시 ~ 오후 7시
동절기
오전 8시 ~ 오후 5시
성인 11,000원
중 고등생 8,000원 / 단체 6,000원 (30명 이상)
어린이 5,000원 / 단체 4,000원 (30명 이상)
군경 8,000원 (제복 착용 필수)
※ 외도 입장은 유람선을 타고서만 가능합니다
인터넷 예매 시 약 14% 할인 적용
※ 유람선을 포함한 총 소요시간은 유럼선사에 따라 다르며
약 2시간 30분 -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 외도에 입선하는 유람 선사는 총 7개가 있습니다
선착장 별로 자세한 정보를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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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코스 및 주의사항

외도는 다른 관광지와 다르게 관람 방식이 특이합니다. 바로 유람선을 이용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외도에 입도하기 위해서는 총 7곳의 유람선 선착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해금강 선상관광 코스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금강 또한 거제도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 유명하니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12년 이후로 입장료는 유람선 매표소에서 유람선 승선비와 통합하여 결제합니다.
외도 보타니아에 입선하시게되면 2시간 동안의 자유 관광을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 광장을 시작으로 선인장 가든을 지나 비너스 가든, 벤베누토 정원, 전망 카페, 사랑의 언덕, 천국의 계단을 지나 물의 정원으로 한 바퀴를 돌며 코스가 마무리됩니다. 충분히 둘러보고 사진을 찍으시기에 1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하니, 여유롭게 천천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외도는 해상 식물 농원이기 이전에 개인 소유의 사유지입니다. 따라서 이용하실 때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주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외도 입장 시 주의사항
● 전 지역 금주 / 금연입니다.
● 화단 출입 금지 (촬영 목적의 무단 화단 출입 금지입니다.)
● 무단 식물 토석 채취 (적발 시에 강제 퇴출당하실 수 있습니다.)
● 외부 음식 반입 금지입니다.
● 타인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은 금지됩니다.
※ 외도 안에는 우동, 메밀, 햄버거 등 식사류와 아이스크림, 빙수, 케이크 등 디저트류, 커피 허브티 등 충분한 식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 외도안에는 그늘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뜨거울 수 있으니,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모자와 선글라스, 편안한 운동화를 추천드립니다.


유람선을 타고 외도에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선착장에서는 입도 전 해금강 선상투어를 통해 해금강의 절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소요 시간 약 20분). 새우깡을 보며 달려드는 갈매기들과 함께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외도에 입도하신 후 정문에 도착하시면 처음으로 방파제와 소망의 등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 분들이 입도 후 인증샷을 촬영하셨습니다. 처음 정착하시면 약간 혼잡할 수도 있습니다. 섬을 모두 둘러보신 후에도 시간 여유가 있으니, 먼저 관람을 하신 뒤에 등대를 구경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문을 지나 관람로로 이동하게 되면 본격적인 관광이 시작됩니다. 군데군데 자라 있는 높은 야자수들이 외도의 풍경을 더욱 이국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외도에는 약 50여 종의 야자수와 200여 종의 꽃, 선인장, 가자니아, 유카리 등 총 3000여 종의 수목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11월부터 다음 해 3, 4월까지는 동백꽃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초록빛을 관광하실 수 있는 아열대 식물원입니다.

외도 보타니아의 포토존인 비너스 가든입니다. 비너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여신입니다. 곳곳에 비너스 조각상이 세워져 있는 정원입니다. 잘 가꾸어진 화훼들과 아테네의 신전 같은 조각상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조화롭게 만들어냅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비너스 가든의 경치도 멋있었습니다. 초록초록한 풍경과 신전의 건축물이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합니다.

조각공원 오른쪽 샛길에 있는 에덴교회로 가는 길입니다. 군데군데 포토존들이 여럿 있습니다. 놓치지 않고 사진으로 기록을 남겼습니다. 에덴교회는 관광객 누구나 자유로이 기도할 수 있도록 항상 개방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약 8천 그루의 편백나무로 이루어진 천국의 계단입니다. 바닷바람을 막기위해 심었던 3천그루의 밀감나무와 8천그루의 편백나무가 지금의 천국의 계단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섬을 한 바퀴 둘러보고 관리사무소 옆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쉬어갔습니다. 가게 주위로 무성히 자란 대나무들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엔 많은 분들이 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가는 장소입니다.
끝으로
섬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규모의 아름다운 섬입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시고 관람을 즐기셔도 시간이 충분합니다.
외도 관광을 마치신 뒤에는 반드시 탑승하고 오신 유람선을 타고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는 유람선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됩니다. 유람선을 기다리시는 동안 외도 역사기념관을 둘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외도의 개발 과정과 관련된 여러가지 자료들을 전시해 둔 기념관입니다. 기념품 샵도 운영하고 있으니 구경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하는 이국적인 풍경의 섬, 외도 보타니아입니다. 경상남도 거제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외도를 여행 코스에 담아두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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